유방 질환정보

유앤유외과는 유방/갑상선 진료 병원입니다.

유방의 통증

유방 통증의 종류는 크게 주기적인 유방 통증과 비주기적 유방 통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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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 유방의 통증
  • 정상적인 생리주기마다 유방에 수분 저류가 생기면서 아픈 경우
  • 신경성
  • 여성호르몬 분비의 과다(일시적 통증)
  • 피임약 등 호르몬제 복용
  • 너무 기름진 식사를 할 때
  • 커피를 너무 많이 먹을 때
  • 유방 자체내의 질환이 있을 경우
비 주기적 유방의 통증
  • 유방 자체의 원인이 있는 경우가 많음
    (유관 확장증, 관 주위 유방염, 경화성 선증, 유방 낭종 기타 유방의 혹, 유방암)
  • 여성호르몬제제 금단 증상
비 유방성 통증
  • 가슴 근육의 통증, 가슴연골염 등

유방 통증이 있을 경우 반드시 유방 전문의를 찾아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통증의 원인이 유방자체에 있을 경우 초음파 검사가 필요할 수 있으며 특별한 문제가 없을 경우에는 관찰하거나 약물 치료를 통해 증상을 호전 시킬 수 있습니다.

유방의 멍울

유방의 결절 혹은 멍울 중에는 암이 아닌 양성의 혹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멍울 중에 계속 세포가 증식하는 증식성 결절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섬유선종, 엽상종양, 관내 유두상 종양 등이 있습니다. 증식성 결절은 혹이 계속 커질 수 있어 제거가 필요하며 이때 효과적인 방법이 진공흡인생검술(맘모톰)입니다.

 

또한, 증식하지 않은 결절도 있으며 섬유낭성질환이라든지 단순 물혹 등이 있습니다. 증식하지 않은 결절은 특별한 치료가 필요없으며 경과만 관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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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의 염증성 질환

유방염
  • 정의
    유방의 염증성 변화로 대부분 세균성 감염이 많으며 황색포도상구균이 가장 흔합니다.
  • 발생 연령
    18세부터 50세 사이의 여성에서 흔하며 간혹 신생아에서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종류
    크게 수유기(젖을 주는 기간) 유방염과 비수유기(젖 주는 것과 관련없이) 유방염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밖의 질환이 있습니다.
수유기 유방염

대게 수유 시작 후 6주간과 이유기 때 잘 발생합니다.

  • 원인
    아기가 유두를 빨게 되면 유두부위의 균열이 일어나거나 유두의 상처가 생기면서 세균이 침투하여 생긴답니다.
  • 증상
    통증, 피부가 빨갛게 됨, 붓기, 만지면 아픔, 발열감, 감기몸살처럼 춥고 떨리는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진단
    반드시 유방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고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여야 합니다.
  • 치료
    최대한 빨리 항생제 치료를 하는 것이 좋으며 경우에 따라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아프면 병원에 빨리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치료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병이 진행이 되면 잘 낫지도 않고, 장기간 치료를 받아야 하는 일이 생깁니다. 대부분 수유를 중단할 필요는 없으나 수술이 필요할 정도의 심한 농양의 경우에는 수유를 중단할 수 있습니다.
    이때에 젖말리는 약은 사용하지 않고 수유만 중단하는것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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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수유기 유방염

대부분 유두 주위 색깔이 진한 유륜 부위에 생기는 염증이 많으며 당뇨환자나 면연력이 저하된 환자들에게서는 유방 가장자리에서도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으며, 재발이 많고 잘 낫지 않습니다.

 

증상은 수유기 유방염과 같으며 반드시 초기에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기타 유방의 염증성 질환

비만 여성이나 유방암 방사선 치료 후 여성에게 피부와 연관된 유방 염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유방결핵
  • 육아종성 소엽유방염
    조직검사 후 진단되며 치료기간은 보통 6개월에서 수년간 걸립니다. 잘 낫지 않아서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해서 꾸준한 치료를 받아야 한답니다.
  • 몬도르병(유방 아래에 있는 혈관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랍니다.)
  • 당뇨병 유방병증
    당뇨가 있는 분이 만져서 아픈 유방 멍울이 생겼다면 반드시 의심을 해야하지요.

유선염은 수유 중 자주 발생하는 유방질환인 만큼 각별히 신경 쓰시길 바랍니다.

유두 분비물

유두의 분비물의 종류는 노란색의 유즙(옅은 노랑에서 밝은 갈색까지), 수돗물처럼 맑은 분비물(watery nipple discharge), 혈성 분비물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습니다. 혈성 분비물이 있거나 맑은 분비물이 있을 경우는 빨리 유방 전문의와 상의를 해야 합니다.

유두의 분비물이 있을 경우의 5~21%에서 악성 질환이 원인일 수 있으며 유두 분비 증상만을 호소하는 유방암 환자는 전체 유방암 환자의 1%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유두 분비물이 있을 경우에는 일단 유방전문의와 상담을 하셔야 하며 진료받으러 갈 때 유두를 짜지 않고 가야지 좀 더 정확한 신체 검진이 이루어 진답니다.

유두 분비물 중 외과적으로 의미있는 질환이 있는 경우

  • 자발적 분비
  • 한쪽에서만 분비, 더욱이 하나의 관에서만 나올 경우
  • 수유기가 아닌 경우에 분비물이 있을 경우
  • 혈성 분비물이거나 맑은 분비물일 경우

위의 경우에는 유방암일 수 있으며 관내 유두상 종양등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병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반드시 진료를 받아야 한답니다.

유방암이란 어떤 병인가요?

유방암을 말할 때 흔히 “유방에 종양이 생겼다!”라고 합니다.
종양이란 우리 몸의 세포가 지나치게 커진 혹으로 신체의 모든 곳에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럼 유방에 생긴 혹은 모두 암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유방에 생긴 비정상적인 혹 중에서 악성 종양을 유방암이라고 합니다.

유방암의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모르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고 어떻게 하면 유방암을 피할 수 있는지 확실하게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여러 연구를 통해 유방암 환자와 아닌 사람을 비료하였을 때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었으며 이러한 차이점을 위험인자라고 합니다. 유방암의 위험인자로는 여성 호르몬(에스트로겐), 연령 및 출산 경험, 수유 요인, 음주, 방사선 노출, 유방암의 가족력 등이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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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검진

유방 자가 검진의 적절한 시기는 매월 월경이 끝나고 3~5일 후가 최적기인데 이 때가 유방이 가장 부드럽기 때문입니다. 자궁 제거술을 시행하였거나 폐경이 된 여성은 매월 일정일(예:1일, 15일, 30일)을 정하여 정기적으로 자가 검진을 해야 합니다.

먼저 거울에 비추어 자신의 유방의 형태를 관찰하고, 한 손을 머리위로 올린 후 다른 한손을 이용하여 가운데 세손가락의 끝 바닥을 이용하여 유방을 촉진합니다. 촉진은 유방을 부드럽게 누르면 비비듯이 바깥쪽부터 원형을 그리면서 유두를 향하여 실시합니다.

유방 자가검진을 할 때는 멍울, 통증, 유두분비, 유두의 함몰, 유방의 주름, 유두습진, 유방피부의 변화와 같은 사항을 주의깊게 보아야 합니다.

서양사람은 60대 이후 유방암이 많으나 우리나라 여성의 경우 30-40대에 유방암의 발생률이 높습니다. 또한 이 시기의 여성은 가슴의 밀도가 높은 치밀유방인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단순 유방촬영으로만 검진을 할 수 없고 정기적인 초음파 검사를 받아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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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의 위험요소

  • 이른 초경, 늦은 폐경
  • 가족 중 유방암 환자가 있는 경우
  • 가족 중 난소암 환자가 있는 경우
  • 과거 유방에 혹이 있었던 경우
  • 음주
  • 폐경 이후 과체중
  • 키 155cm일때 60kg 이상이면 과체중
  • 운동 부족
  • 검진을 잘 받지 않는 경우
  • 폐경 후 5년 이상 호르몬약 복용

유방암의 발생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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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의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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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증상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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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낫지 않는 젖꼭지 습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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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의 혈성 분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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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의 만져지는 멍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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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이 커지면서 부종이 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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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껍질모양의 유방피부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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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의 발적 (붉게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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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에 만져지는 혹

유방암 예방

  • 술은 가급적 먹지 않습니다.
  • 일주일에 3번은 걷기 등의 운동을 하고 한 번이상 숨이 가쁘게 운동합니다.
  • 체중관리를 해야 합니다.
  • 반드시 정기적인 검진을 받도록 합니다.